비주얼 스트레스 Q&A
아놀드 윌킨스 박사
'리딩 스루 컬러'참조
Q. 비주얼 스트레스(시각의 왜곡)란 무엇입니까?
A.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만, 특정의 소재(특히 문서)가 변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비주얼 스트레스( 시각의 왜곡)로 보이는 주요 증상
- 문자가 흐리다
- 캐릭터가 춤을 추는 것처럼 보입니다.
- 문자가 이중으로 보인다
- 문자에 그림자 같은 선이 보인다
- 어떤 형태와 색상이 페이지에 반영되어 보입니다.
- 문자가 깜박이는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왜곡은 때때로 비주얼 스트레스와 미어스 아일렌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그 밖에 알렌 증후군이나 Scotopic Sensitivity Syndrome (SSS)라고 함) 증상의 특징입니다.
Q. 어떻게 하면 아이의 비주얼 스트레스(시각의 왜곡)를 깨닫습니까?
A.
독서에 어려움이 있고 장기간의 독서로 인한 두통과 눈의 피로를보고하는 어린이는 시각적 스트레스가 있다고 의심됩니다.
오버레이 등을 사용해 효과가 있는 아이들은, 평상시, 문자의 움직임, 흐림, 또는 빛의 반사등을 느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A.
컬러 오버레이는 비닐이나 수지의 반투명 또는 반투명 컬러 시트를 말합니다.
책을 읽을 때 페이지에 오버레이를 적용하여 문서를 변색 할 수 있습니다.
Q. 오버레이를 사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A.
컬러 오버레이는 주로 시각적 "문자 왜곡"을 완화하는 역할을합니다.
오버레이를 사용하면 독해력이 점차 늘어나 두통이나 불쾌감이 적습니다.
모든 쪽이 같은 색으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광범위한 색을 시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시각의 왜곡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A.
왜곡의 원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모든 것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 연구자는 후두 대뇌의 시각야에서 신경세포의 기능장애(과잉 흥분성 등을 들 수 있다)에 원인이 있다고 가설하고 있습니다.
편두통을 가진 사람은 특히 그 왜곡을 받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한 의학자는 편두통으로 고생하는 분의 대뇌는 과잉 흥분하기 쉽다고 합니다.
Q. 미어스 알렌 증후군은 무엇입니까?
A.
미어스 앨런 증후군은 컬러 사용으로 완화할 수 있는 독서 시 발생하는 증상과 눈 피로를 말합니다.
그 외에 사용되는 말로는 단순히 알렌 증후군 또는 Scotopic Sensitivity Syndrome (SSS)이 있습니다.
(이 증후군은 의학이나 과학계에는 아직 널리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그 명칭은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Q. 미어스 알렌 증후군의 증상을 알려주세요.
A.
- 페이지의 반사 문제
- 읽을 때 두통이
- 읽을 때 눈이 아프다.
- 문자가 춤추거나 흐리게 한다(조명·자체·지질의 상태에도 좌우된다)
Q. 미어스 알렌 증후군의 징후는 무엇입니까?
A.
독서시의 징후로
- 잘 눈을 문지르다
- 비정상적으로 깜박임
- 집중력이 약
- 효율적이지 않은 읽기
- 페이지에서 읽는 위치를 놓치기 쉽습니다.
※상기 증상은 미어스 아렌 증후군에 한하지 않습니다.
Q. 컬러를 사용하면 읽을 수 있습니까?
A.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10분 정도 연속으로 독서를 실시한 후(오버레이 등을 사용하지 않고, 눈이 피로하기 시작할 때.)에, 칼라를 시험해 보면 효과가 분명히 알 것입니다.
또, 문자와 문자의 사이의 공간이 좁은 문장일 때는, 칼라를 사용하는 것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시각적 왜곡은 학습 장애나 디스렉시아와 직접 관련이 있습니까?
A.
디스렉시아를 가진 사람들은 시각 문제가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드시 미어스 알렌 증후군과 관련이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언어성의 특징이 있는 경우, 다른 방법으로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스렉시아 사람들의 미어스 알렌 증후군의 유증률에 큰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디스렉시아의 분들은 다소, 시각의 왜곡을 보고하기 쉽고, 또, 칼라의 효과를 받기 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언어성 디스렉시아, 비주얼성 디스렉시아에서는, 보이는 방법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Q. 시력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왜 비주얼 스트레스(시각의 왜곡)에 시달리는가?
A.
시력 문제 없이 비주얼 스트레스(시각 왜곡)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경도의 양안시 기능 불량(=양안을 동시에 움직이기 어렵고, 시선의 방향을 동조해서 적절하게 움직일 수 없다)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Q. 비주얼 스트레스(시각의 왜곡)로 인해 글자가 더러워질 수 있습니까?
A.
비주얼 스트레스(시각의 왜곡)는 문자와 같은 윤곽이 똑같이 보이는 것을 볼 때 가장 눈에 띈다.
문자는 풍경과 달리 다양한 동질 요소로 구성됩니다.
문자와 문자의 간격이 좁을 때에는 특히 혼란하기 쉽지만, 필기의 문자도 같습니다.
이 경우 컬러 노트를 사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줄씩 문자를 쓰면 더 읽기 쉬워집니다.
Q. 컬러나 컬러 안경의 이용으로 눈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까?
A.
보기 쉬운 색상이있는 것처럼 불쾌감을 느끼게하는 색상도 있습니다.
그런 불쾌한 색에 대해, 명백한 반감을 나타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경우 이외에는 컬러나 컬러 안경을 사용하여 피해를 입을 우려가 없습니다.
Q. 형광등을 피하여 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까?
A.
형광등은 인간에게 불쾌한, 보이지 않는 고주파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형광등 때문에 두통 등이 일어날 경우 햇빛이나 전구 램프의 빛을 이용하여 형광등의 강도를 약화시켜야 합니다.
햇빛은 인공광 (특히 형광등)보다 바람직합니다.
단, 눈부심(빛의 반사로 생기는 눈부심)을 피하기 위해 햇빛이 직접 책상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